알앤엘바이오의 대표이사가 계속 바뀌고 있다.
회사는 15일자로 조성률 1인 대표이사(대표집행위원)에서 라정찬 씨를 신규 선임, 공동대표이사(대표 집행위원임원)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라정찬 신임 공동 대표이사는 알앤엘바이오 기술연구원장으로, 회사의 최대주주다.
알앤엘바이오의 대표이사 변경은 올해 들어서면 이번이 두번째다.
회사는 지난 3월 13일자로 강성근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 1인 체제에서 국내영업 및 경영관리 강화를 위해 서울대 수의대 출신으로 마크로젠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한 조성률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편 알앤엘바이오는 3월 26일 이사회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 영입 방안의 일환으로, 발행가액을 5,000원으로 해 총 300억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4월 11일에는 노인으로부터 얻은 중간엽 줄기세포를 젊은 사람의 줄기세포처럼 활성이 좋은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줄기세포를 젊게 만드는 배양 기술'을 개발, 국내특허 및 세계특허(PCT)를 출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