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테크,병원 약국 2차원 바코드스캐너 시장 진출
2차원 바코드스캐너 SG20T' 출시,'진일보한 바코드로 고객 기대 부응'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3-11 06:59   수정 2013.03.11 09:33

많은 기업들이 적은 공간에 많은 데이터를 넣을 수 있는 2차원바코드에 관심을 가지며 최근 의료산업에서도 2차원 바코드 활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주)‘아세테크’가 바코드스캐너 시장에 진출한다.

통합솔루션 및 제약도매 물류 시공사인 아세테크는 인터멕테크놀러지가 개발한 2차원 바코드스캐너  ’SG20T‘를 조만간 병원과 약국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SG20T는 범용유선 2차원 바코드스캐너로 현존하는 모든 1차원, 2차원바코드를 어느 방향에서도 리딩할 수 있으며 컬러바코드, 저품질 및 훼손된 바코드도 손쉽게 읽을 수 있다.

또 최대 초당 500inch의 모션허용오차(Motion Tolerance)로 동종 제품 중 가장 빠르고 정확한 스캔을 자랑한다.

특히 기존 권총형태의 스캐너와 구별되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보다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해 생산성이 향상되고, 대형 LED 표시기를 통해 작업자에게 시각적 운영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그너처캡처, 이미지캡처 등 다양한 이미지캡처가 가능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응용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바코드를 한꺼번에 읽을 수 있는 '멀티리코딩'(Multicode Reading)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병원에서는 고객등록번호를 바코드화 해 처방전발행 Kiosk에서 바코드를 읽으면 처방전이 발행되며,약국에서는 처방전에 붙은 바코드를 읽어 약품 위변조를 방지하고 빠른 조제가 가능하게 됐다. 제약사도 약품에 부여해 재고관리 및 판매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며 “2차원 바코드스캐너가 진일보한 바코드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터멕테크놀러지는 AIDC(Auto-Identification & Data Capture)에 40년 이상 노하우를 갖고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의료산업에서 필요한 바코드를 출력할 수 있는 바코드프린터 및 바코드를 리딩할 수 있는 산업용 PDA 및 바코드스캐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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