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최고의 의약품이 뽑힌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 삼정호텔 신관 1층 아도니스홀에서 '제1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을 연다.
신약개발상 선정 위원회는 최근 심사를 통해 출품된 제품 중 L사의 국내 개발 1호 당뇨치료 신약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을 포함해 우수상 기술수출상 등 5개 부분에 걸쳐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수상하면 L사는 두번째 수상하게 된다.
행사는 보건복지부장관 축사, 김희국 의원 격려사,신약개발 우수연구자포상(보건복지부장관표창) 시상식, 수상강연(대한민국신약개발상 수상기업 신약개발/기술수출 성공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1회는 SK케미칼의 백금착체항암제 '선플라주'가 대상을 받았고, 지난해는 일양약품의 아시아 최초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와 신풍제약의 항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가 신약개발 부분 대상에, 녹십자가 세계에서 두번째 개발에 성공한 헌터증후군 치제 '헌터라제'가 신약개발 대상 기술부분 상에 각각 선정됐다.
1회부터 13회까지 보령제약 한림제약 한미약품 SK케미칼 일양약품 대원제약 유유제약 한독약품 동화약품 LG생명과학 동아제약 유한양행 동아제약 부광약품 삼양사 이수앱지스 중외제약 종근당 신풍제약(무순) 등 19개 기업(대상 우수상 기술수출상 포함)이 받았고, SK케미칼이 3개 제품으로 최다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