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업체 '팜스넷' 협력 도매업체들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팜스넷이 경기도 광주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가동했지만, 입점 여부를 놓고 망설이고 있는 것.
실제 업계에서 파악한 바에 따르면 서울 S약품과 H약품 등 2곳은 들어 갔지만 지방 D사 다른 D사와 서울 H, S, S, B사 등 6곳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의 전자상거래를 놓고 도매업계가 격전을 치뤘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팜스넷은 제약사가 아니지만, 최근 논란이 전자상거래 자체로도 연결된 데다 물류를 넘긴다는 점에서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이들 업체들도 조만간 입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팜스넷은 오래 전부터 전자상거래를 해 온 업체로 현재 협력도매들도 오래 전부터 관계를 맺었고 또 팜스넷을 통한 매출도 무시할 수 없다"며 "제약사 전자상거래 논란도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참여할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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