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응고제 프라닥사. 1월 1일부터 보험 급여
150mg이 정당 1,851원, 110mg이 정당 1,795원
이혜선 기자 l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12-27 18:59   
차세대 경구용 항응고제인 프라닥사가 오는 1월 1일부터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은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입증한 최초의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2013년 1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보험약가는 150mg이 정당 1,851원, 110mg이 정당 1,795원이다. 

프라닥사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고위험군에서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보험급여 혜택이 적용된다. 

한국에서는 2011년 2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 신규경구용 항응고제 가운데 최초로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베링거인겔하임과 유한양행이 공동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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