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풍제약 '내복약으로 치질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치지래' 출혈 부기 가려움 등 증상 개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12-18 20:45   수정 2012.12.18 21:25

한풍제약이 치질 환자들을 위해 먹는 치질약 '치지래'를 내놨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치지래는 진통 진정 항염증 효능이 있는 목단피 등 3종의 생약 성분을 배합한 치질용 내복약으로 치핵, 항문열상의 원인이 되는 직장, 항문 부분의 혈액순환 장애를 개선한다.

또 염증을 가라앉히고 출혈, 부기, 가려움 등 증상을 개선해준다.

한풍제약 관계자는 “먹는 치질약 '치지래' 제품을 통해 간편하게 치질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 치질이 기온과 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치질약 복용과 함께 술을 자제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며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 준다면 치질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 한 전문병원에서 지난 5년 간 치질 수술 기록을 분석한 결과, 다른 계절에 비해 겨울철에 치질 수술 수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에 치질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수축된 피부와 근육이 치핵이 생기는 부위인 항문 근처 모세혈관을 압박하게 되고, 항문 혈관 조직의 혈액순환 장애로 치질 증상이 생기거나 악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연말 연초에 빼놓을 수 없는 술자리도 겨울철 치질 환자가 느는 이유 중 하나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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