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지원,역할 분담 통한 혁신성제고에 맞춰야'
'연구개발 지원 시스템 개편해야 '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12-01 08:00   수정 2012.12.01 09:04

신약개발 지원 시스템을 산학연 역할 분담을 통한 혁신성 제고에 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재현), (재단법인)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 공동으로 11월 3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한국형 신약 R&D Open Innovation 전략 심포지움'에서 신약조합 여재천 상무이사는 지금 혁신 신약개발 중심의 제약산업에 대한 국가경쟁력 확보는 중차대한 정책과제로 급부상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약개발과 관련해 부처별로 글로벌신약개발에 대한 관심은 뜨거우며, BT/NT/IT의 융복합이 강조되고 있고 경쟁적으로 신약개발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연구주체자의 보유 역량과 시장을 무시한 신약개발의 방향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여 상무는 지적했다.

때문에 기업수요기반 산학연 연계 시스템을 확립해 신약 개발 단계별 단절현상을 해소하고, 연구개발성과의 상용화 연계를 위한 효율적인 운영을 제고하며, R&D지원 시스템 개편과 지원패턴을 조정해야 한다는 것.

여 상무는 "국가 신약 R&D지원 시스템을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산학연 역할분담을 통한 혁신 생산성 제고에 두어야 한다. "며 "산학연이 스스로 연구개발분야별 그룹을 형성토록 유도해야하고, 보유역량과 포트폴리오에 맞게 역할분담 및 재원배분 등의 기획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국내의 제한된 신약개발 자원을 갖고 힘들게 축적한 많은 학연의 기초연구가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산업계에 연돼어 글로벌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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