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품질보증 솔루션 기업 '마스터콘트롤' 지사 설립
FDA CGMP 수준 부합 품질보증시스템 성공적 구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11-21 05:47   수정 2012.11.21 05:49

세계적 품질보증 솔루션 기업인 미국 MasterControl사(www.mastercontrol.com 대표: 존 벡스트랜드)는 성장 잠재력이 큰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한국내 법인인 마스터콘트롤코리아(주)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MasterControl사는 1993년 설립 이래 제약, 생명과학, 바이오, 의료기기 등 규제 요건이 까다롭고 고도의 품질 관리를 필요로 하는 산업군의 600여 개 기업에 규제 요건 준수, 업무 효율성 증대, 제품 출시 기간 단축을 목표로 품질 보증 솔루션(Quality Management System, QMS)을 공급해 왔다.

'MasterControl QMS' 솔루션은 지난 2010년 세피안 테크놀러지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고, 국내 최대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FDA CGMP 수준에 부합하는 품질보증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현지화를 완료한 이후 많은 제약 및 의료 기기 기업의 관심을 이끌어 왔다.

회사 관계자는 "마스터콘트롤코리아는글로벌 기업인 MasterControl의 역량에 세피안의 인력과 한국 기업에 대한 경험을 접목함으로써, 국내 생명과학 기업이 세계 수준의 품질 보증 시스템을 더욱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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