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재 우정약품 최종식 회장이 부산연제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최종식 위원장은 “경찰업무발전을 위해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각종 치안 시책을 제안하고 지역주민과 경찰과의 가교역활을 충실히 해 민생치안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발전위원회는 경찰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치안정책의 수립과 경찰행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안전하고 질 높은 연제·수영구 지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특히 “도매업계에서만 40년 동안 종사하면서 약업계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그 누구 보다 강하다” 며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매업계의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제구 토박이로 15년 간 지역주민의 안정 및 치안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최종식 회장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임원단과 행정·선도·청문분과위로 구성된 연제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는 1999년 행정발전위원회 발족으로 13년 간 운영돼 온 기구로, 2009년 경찰발전위원회로 명칭을 개정해 현재 최종식 위원장을 비롯한 35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