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이 약국 유통을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의약외품의 슈퍼·편의점 판매와 올해부터 시행된 약가 인하 정책이 겹치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제약사와 약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1조 3600억원으로 전년대비 무려 28.2%나 증가했다.
이와 관련, 올해 초 '오큐테인 3'를 리뉴얼 런칭하고 캐나다 건강기능식품 1위 브랜드 '내추럴팩터스'를 약국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국제약품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5종을 출시, 약국유통을 강화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약국 시장조사를 통해 약사와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5가지를 선정한 것으로, 국제약품의 처방 노하우와 엄격한 품질관리를 적용해 개발된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의약품 제도 변화에 따른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약국 유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건강분야 사업기반을 다각화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5개 제품은 '페로돈'(몸건강을 위한 구강내 항균, 항염 작용을 하는 프로폴리스 제품),'징코스타'(인체시험을 통해 확인된 기억력개선과 혈행개선을 돕는 은행잎 제품) '마이페롤'(마그네슘 보충으로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고단위 토코페롤 제품) '원스비타'(비타민 14종, 미네랄 10종 등 총 24가지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하는 종합영양제) '프로넥스 키즈 스프레이'( 프로넥스 스프레이의 어린이 버전) 등 5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