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지난 4분기 높은 외형성장
IFRS 기준 4분기 매출1,132억원-영업이익 125억원
이혜선 기자 l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1-31 12:00   수정 2012.01.31 12:58
종근당이 지난해 불확실한 영업환경에서도 4분기 성장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의 4분기 실적은 IFRS 별도기준 매출액 1,132억원, 조정영업이익 109억원, 발표영업이익 125억원, 순이익 95억원 등을 기록했다.

증권가에 따르면 종근당의  4분기 성장요인은 모두 3가지.

우선 칸데모어, 모프리리드, 씨프로바이, 발사벨 등 신규제네릭 및 신약의 도입효과와 함께 고지혈증 치료제인 리피로우의 양호한 매출성장이 역할을 했다.

여기에 고도 비만 치료제인 'CKD-732'의 기술수수료 약 11억원 유입 등으로 4분기 영업 성과를 올렸다.

조정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감소했는데 이는 전국을 JYJ-펜잘큐 열풍에 몰아넣은 TV광고 선전비 증가, 상품 매출비중 증가, R&D 비용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증권가는 분석했다.

발표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는데 이는 이큐스앤자루 매각에 따른 매도간으증권 처분이익 약 10억원이 반영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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