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제약사들의 매출액 대비 판매 및 관리비(이하 판관비) 비중이 39%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코오롱제약, 하나제약 등 15개 제약사는 판관비 비중이 매출액의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5일 현재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58개 제약사의 2010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제약사의 판관비 평균 비중은 39%로 파악됐다.
58개 제약사의 2010년 매출 총액은 2조 1,6686여원으로 2009년의 1조 9,512여원에 비해 11% 증가했다.
또 이들 제약사의 2010년 판관비 총액은 7,995여원으로 2009년의 7,046여원에 비해 13% 늘어났다.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2009년 38%에서 지난해는 37% 다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는 비상장 제약사는 경보제약 1,402여억원, 태준제약 1,082여억원, 삼오제약 1,062여억원, 드림파마 1,006여억원 등 4곳이었다.
반면 매출액이 100억원도 안되는 업체는 11곳으로 파악돼 명맥만 근근히 유지하고 있다는 비판적인 분석도 나오고 있다.
조사대상 58개 제약사중 판관비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는 하나제약으로 지난해 매출액 800여억원의 70%인 561여억원을 판관비로 지출했다.
그 다음은 뉴젠팜 67%, 화성바이오팜 65%, 코오롱제약 61%. 케이엠에스제약 58%, 구주제약 56% 등이었다.
판관비 비중이 20%가 안되는 업체는 10곳으로 나타났으며, 매출액 1,000억원이 넘는 삼오제약은 판관비를 매출의 7%인 71억여억원만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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