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제약 바이오담당 김나연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 preview’ 를 통해
동아제약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164억원(+7.7% y-y), 영업이익 242억원(+3.8% y-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1분기에도 제약업을 둘러싼 어려운 영업환경(쌍벌제,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이 지속되고 있으나 동아제약은 스티렌(위장관)을 비롯해 리피논(고지혈증), 코자르탄(고혈압) 등의 양호한 성장세로 전년대비 8%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는 것.
김나연 애널리스트는 2011년 전체적으로도 매출액 9,116억원(+7.7% y-y), 영업이익 1,061억원(+7.6% y-y) 등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새로운 천연물 신약 'DA-9701'(위장관운동촉진제)의 출시, 'DA-7218'(슈퍼박테리아항생제) 임상 3상 완료로 2011년 R&D 과제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신약 허가 진행중인 DA-9701은 2011년 12월 국내 출시 예정으로, 스티렌 이후 첫 천연물 신약이라는 점에서 시장 기대감은 높을 수밖에 없고 부작용이 없는 천연물 의약품의 최대 장점을 활용해 해당 시장에 빠르게 침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동아제약의 R&D 파이프라인이 올해부터 하나씩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면 주가 catalyst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R&D 파이프라인 성과가 하나씩 마무리 되며 하반기에 실적 개선이 가능하고,이는 GSK와의 코프로모션 품목 5개(헵세라, 제픽스, 아보다트, 박사르, 아바미스) 매출액과 판매 수수료 수익이 2011년부터 인식되기 때문이라는 것.
한편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DA-9701는 2분기 시판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DA-7218는 2011년 미국 임상 3상 완료 예정으로, 빠르면 2013년 출시될 전망이다.
DA-8159(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는 미국을 포함한 북미 3국 판권이 동아팜텍에 있으나 그 외 지역에 대한 권리는 동아제약이 보유, 하반기부터 브라질에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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