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봉독 성분 여드름 예방 치료제 개발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개발, 조성물 특허 취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3-15 17:07   수정 2011.03.15 17:08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개발한 ‘봉독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여드름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이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자료에 따르면 봉독이 여드름을 유발시키는 원인균으로 알려진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P.acnes)와 여드름의 악화에 영향이 있는 피부 상재균에 강한 항균작용이 있고,여드름으로 손상된 피부세포의 재생을 돕는 데도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성제약은 봉독을 여드름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에 적용해 개발했으며 연고, 밴드, 드레싱 형태의 피부 외용제 등 의약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10여개국에 해외 특허를 준비중으로, 이번 특허등록을 계기로 피부재생, 화상, 미백 등에 특허 조성물을 적용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 제약산업의 병원 및 약국 유통과 화장품사업의 마트, 드럭스토어, 온라인, 화장품 전문점 유통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트러블 케어 제품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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