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옥수수수염차 모델에 탤런트 현빈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2-17 10:44   수정 2011.02.17 10:45

광동 옥수수수염차 모델에 탤런트 현빈이 낙점됐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V라인 얼굴'이라는 컨셉트를 내세우고 있는 광동옥수수수염차의 2011년 모델로 현빈을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보여준 현빈의 까칠한 매력과 친근한 모습을 이끌어내 '여자를 편들어 주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현빈은 수트를 차려 입고 연인을 대하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여심을 자극하는 모습을 연출했다고 회사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광고는 '알아요, 누구에게나 V라인은 있어요. 이제 옥수수수염차로 당신의 숨어 있는 V라인을 찾아 보세요'라며 V라인이 갖는 건강미를 권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동안 광동옥수수수염차 모델은 하지원에서 시작해 보아, 김태희, 황정음 등 V라인을 가진 여성 탤런트들로 이어져 왔다.

회사측은 이번에는 남자모델을 통해 이야기하듯 제품의 특징을 전달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남자로서는 드물게 V라인을 가진 현빈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 홍보실 이정백 상무는 "광동옥수수수염차는 지난 2006년 7월 출시된 후 음료로는 드물게 오랜 기간 매출 상승 행진을 벌이고 있는 대형 품목"이라면서 "드라마 뿐만 아니라 해병대 지원 입대 등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도 믿음직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현빈을 통해 이런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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