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기술마케팅 아카데미 고급과정 개설
신약조합, 27~29일...라이센싱ㆍ사업개발ㆍ오픈이노베이션 전문가 양성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10-13 22:41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 2기 제약산업 및 바이오기술분야의 라이센싱 및 오픈이노베이션 기술마케팅 전문가 양성 고급과정을 개설한다.

참가 대상은 제약기업과 바이오테크기업의 사업전략, 라이센싱, 사업개발, 연구/개발기획, 재무회계 담당자, 계약, 공동연구, 산ㆍ학협력/전략적 제휴 등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등과 대학과 출연연구기관의 기술마케팅 담당 실무자,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다.

기본교육 과정의 후속인 이번 고급과정에서는 라이센싱 및 사업개발 담당자에게 필수적인 국내외 동향, 업무 프로세스, 협상전략, 각종 서식(SMK, 제안서, 계약서 등) 작성, 지적재산권, 가치평가, 사후관리 등에 대한 이론과 실무지식 및 노하우뿐만 아니라 오픈이노베이션, 기업성장과 가치창출 극대화를 위한 R&D 포트폴리오 관리 등 혁신형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의 필수기능에 대한 이해와 이론 및 실무지식, 노하우, 스킬 등을 교육하게 된다.

연사는 SDS그룹 김태호 대표(수석컨설턴트), Global Venture Network 조영국 대표,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노지준 IP분석팀장(미국변호사)등이 나선다. 

연구조합 여재천 상무이사는 "글로벌 제약시장은 위기와 함께 기후변화, 환경오염, 인구 고령화, 난치성질환 및 만성질환증가 등 고성장의 기회가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기업성장과 가치창출의 극대화를 위한 대안으로서 가치 기반 경영이 대두됨으로써 연구개발과 플랫폼의 가치를 현실화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문가가 꼭 필요 한 시기"라고 밝혔다.

한편 이 과정은 선진국 수준의 체계화된 기술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내유일의 교육과정임에 따라서 매 기수별 정원초과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교육신청을 접수 마감하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