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요 일반약 가격 10-50% 인상
대부분 10% 인상 속 '베노플러스' 50% 인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9-01 11:10   수정 2010.09.01 13:29

9월 1일자로 주요 일반약들이 대거 인상됐다.

유통가에 따르면 ‘베노플러스20g'이 포장을 변경해 15g 4,050원에 출하될 예정이다. 현재 도매출하가가 3천원이라는 점에서 50% 인상률이다.

이외 다수 제품이 10% 인상됐다.

‘진광탕75ml'(현재 출하가 220원), ’신신물파스45ml'(현재 출하가 600원), ‘노루모산15P'(현 출하가 2,200원), ’타이레놀500/10T', ‘니조랄100ml', '폴리덴트 32T'가 10% 올랐다.

‘신신티눈밴드80’는 포장을 변경해 10% 인상됐으며, 이에 앞서 8월 1일자로 ‘광동 우황청심원’ 종류가 10% 인상됐다.

‘머시론21T'는 현재 출하가 6,600원에서 8% 인상됐다.

업계에서는 약가인하 정책으로 제약사들이 매출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일반약 인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인상된 제품을 보면 상당수다. 제약사들이 알게 모르게 일반약을 인상시키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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