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부형제' 세계적 트랜드는?
국전약품, 9월 9일 미 세필드사 공동 '부형제 및 코팅기제' 세미나 개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8-26 06:44   수정 2010.08.26 07:22

의약품 제조에 있어 주원료 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붕해제, 활택제, 코팅제, 향료 등 부형제를 주제로 한 기술 세미나가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의약품 개발 기술이 날로 고급화 되가는 패턴에 맞춰 부형제 및 코팅기제도 날로 전문화 되고 있어 부형제에 대한 좋은 정보는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형제는 의약품의 기능성 강화를 비롯해 이를 통한 특허 연장 전략에도 활용, 세계적으로 시장 규모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2011년까지는 43억 달러선에 이를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전약품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60여년 동안 의약품 건강식품 관련된 부형제, 유당, 코팅기제를 전세계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미국 'Sheffied'사 중심이돼 부형제와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 주요 내용은 △Sheffield 회사 소개를 시작으로 △활택제 Lubritose △붕해제 Disintequik 및 제제 적용관련 △코팅제 및 적응사례 △향미제, 부형제 (유당), 활택제등 소개등이다.

국전약품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 Sheffield 사의 Disintequik, Lubritose 등 차별화된 부형제와 제제연구에 도움이 되는 Sheffcoat 코팅제 및 Flavor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날로 전문화 돼가고 있는 제제기술 발전에 발맞추어 관련 연구원들에게 제제연구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형제 및 코팅기제' 세미나는 9월 9일 경기바이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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