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 국제세포치료학회서 중간임상 발표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8-19 14:26   수정 2010.08.19 14:33

엔케이바이오는 국제세포치료학회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에서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암 치료제인 NKM주에 대한 중간임상결과를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제세포치료학회은 1992년 설립 이후 현재 세포치료분야에 있어서 가장 권위있는 학회다. 세계40개국의 의사, 특히 임상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체 회원의 60%가 미국 회원이다.

엔케이바이오는 오는 10월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학회 기간중 19일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NKM주의 임상 CI인 서울 성모병원 종양내과 조석구교수가 NKM주의 임상현황 및 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되는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암 치료제 NKM주' 는 2007년 식약청으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은 이후 현재 21개 기관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NKM(Natural Killer Mix cell)’은 본인의 혈액 속 NK면역세포를 체외에서 1000배 이상 증강·활성화 시킨 후 다시 체내로 투여해 준다. 부작용 발생률이 낮고 신체적 부담이 적으며 암의 전이, 치료 및 예방에 효과가 있는 치료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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