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상반기 매출 1,521억 전년비 12.2% 성장
함택근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8-17 17:38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2.2% 성장한 1,521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 성장한 115억원으로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밝혔다. 매출과 이익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이다. 한편, 당기순이익은 82.4% 성장한 93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향상의 요인으로는 위궤양 치료제인 ‘스토가’, 항암제 ‘탁솔’, 항불안제인 ‘부스파’ 등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의 고른 성장과 상반기에 A 간염 백신사업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신제품군의 고른 성장으로 주요 품목에만 집중되던 매출이 안정적으로 분산되며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성장세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