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2.2% 성장한 1,521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 성장한 115억원으로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밝혔다. 매출과 이익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이다. 한편, 당기순이익은 82.4% 성장한 93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향상의 요인으로는 위궤양 치료제인 ‘스토가’, 항암제 ‘탁솔’, 항불안제인 ‘부스파’ 등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의 고른 성장과 상반기에 A 간염 백신사업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신제품군의 고른 성장으로 주요 품목에만 집중되던 매출이 안정적으로 분산되며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성장세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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