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일반약 연간 630만불 동남아 수출계약
동남아 시장 다변화 정책 드라이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8-12 15:14   수정 2010.08.12 19:16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11일 루카스코퍼레이션과 연간 630만 불 규모의 일반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은 동성제약 일반의약품으로는 첫 수출이다.

이로써 동성제약은 의약품(일반, 전문)과 의약외품 화장품을 수출, 동남아 지역에서 시장 다변화 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의약품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본격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동남아 전 지역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전 지역과 중국 인도 중남미 중동 유럽에 전문의약품과 염모제 등 의약외품, 화장품 유통망을 구축, 꾸준히 수출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높은 반응과 인기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여러 종류의 암과 비종양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PDT(Photodynamic therapy 광역학치료)에 사용하는 포토론 주사를 베라루스의 '벨메드프레파라티'(Belmedpreparaty)사로부터 국내 도입하기 위해 현재 임상시험 및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