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이사장단이 유통일원화 유예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
제약협회는 11일 오전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유통일원화 제도 등을 비롯한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 유통일원화 유예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정리하고 최종 결정은 13일 이사회에서 내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사장단은 의결권을 갖고 있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이사회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이사장단의 결단으로, 제약협회의 유통일원화 유예 여부에 대한 방침은 동의가 확실시된다.
현재 제약계는 유통일원화 유예에 긍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 움직이지 않으며 제약협회 차원의 결정이 미뤄져 왔지만 유력 제약사가 포함된 이사장단이 결정을 해주며, 이사회에서도 동의 결론이 도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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