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OTC 총 책임자에 유수연 상무
테라플루·라미실 원스 등 일반약 비즈니스 총괄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7-26 10:03   수정 2010.07.28 15:11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일반의약품 사업부문(OTC) 총 책임자로 유수연 상무가 새롭게 임명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부터 일반의약품사업부(OTC)를 맡아오던 한지헌 상무가 최근 동사 전문의약품 사업부문의 일차의료사업부 (Primary Care) 마케팅 책임자로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

한국노바티스 OTC사업부문 총 책임자로 임명된 유수연 상무는 앞으로 무좀치료제 '라미실 원스', 차처럼 타마시는 감기약 '테라플루', 금연보조제 니코틴엘 브랜드, 유-소아 감기 및 알러지 치료제 '트리아미닉', 소염진통제 '볼타렌' 등 가정에서 자가 치료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들을 국내에 공급하기 위한 제반 활동과 비즈니스를 총괄한다.

유 상무는 2007년 한국노바티스 전문의약품 사업부의 골질환 및 대사성질환 치료제 마케팅 매니저로 입사해 DPP-4 억제제계 제2형 당뇨병 신약인 '가브스'와 1년에 한번 주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 '아클라스타'의 국내 발매 전-후의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휘해, 한국노바티스가 처음 진입하는 당뇨 치료제와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진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09년부터 노바티스 글로벌에서 동사의 항고혈압제인 '디오반과 엑스포지' 브랜드 매니저로 1년 6개월간 스위스 본사 해외파견근무를 했으며, 이번 OTC 사업부의 책임자로 임명돼 한국에 돌아오게 됐다.

유수연 상무는 "지난 몇 년간 한국노바티스 OTC 사업부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왔다. 이러한 성장을 발판으로 한국노바티스 OTC 제품들이 국내 관련 시장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로 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바티스는 전문의약품사업부문(Pharmaceuticals), 일반의약품사업부문(OTC), 백신사업부문 (Vaccines)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자회사로 산도스 (제네릭사업부문)과 시바비젼(Ciba Vision)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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