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제약은 지난 7일 캐나다 PurePharm사와 라이센싱을 맺고 있는 비엘엔에이치사와 다한증치료제의 신약공동개발 및 국내독점판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비엘엔에이치는 미주, 유럽, 일본 등 세계적 제약회사와 제휴를 맺어 다수의 의약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공동개발 하기로 한 다한증치료제는 GLP를 주성분으로 하는 다한증치료제이며, 1일 1회 적용부위에 사용해 중추 및 자율신경계로부터 땀샘자극을 막아주는 아세틸콜린 길항작용으로 발한을 억제하는 작용기전이다.
게약에 의해 성광제약은 한국 내 독점적 개발 및 판매권을 확보했으며, 이후 국내임상시험 및 허가를 진행해 향후 2년 내에 발매, 성장시킬 계획이다.
성광제약은 국내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염화알루미늄성분의 다한증치료제 데오클렌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으며, 신약개념의 새로운 다한증치료제 개발과 국내판권확보를 계기로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한층 전문화된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회사로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