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이 자사 제품 및 원료에 대한 해외 수출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의약품 해외 수출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0 중국의약품전시회(CPhi China 2010)에 이성우 사장이 직접 참여해 전시장을 개설,국내 최초로 구상입자형 원료합성에 성공한 항혈전제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제품명:플래리스) 등 주력 제품 및 원료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상하이 전시회 중 삼진제약은 중국내 제약기업인 Tianma Phama Group, 한국 원료합성 기술회사인 AS Tech社 등과 3자간 전략적 제휴를 체결,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삼진제약을 비롯한 이들 3개사는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 향후 기술 및 인력 교류를 통해 대중국 완제품 및 원료수출에 대한 상호 협력과 삼진제약의 중국 진출시 지원을 약속했다.
이성우 사장은 “연초부터 추진해 온 제품 일류화 정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향남 공단의 cGMP시설이 본격 가동되면서 삼진제약의 제품들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글로벌 전시회 참가, 수출 선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대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쳐 원료 및 의약품 해외 수출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