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제약협의회는 지난 16일 회의를 열고 새 회장에 엄무열(50,한독약품) 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엄무열 회장은 24년 전 한독약품에 입사한 이후 부산에서 근무한 2년을 제외하고는 대구에서만 근무해 왔다.
때문에 지역 제약 도매 약사회의 정서를 잘 아는 인사로, 협의회와 약사회 간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할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엄무열 회장은 “역대 회장께서 이룩한 업적의 장점을 살리고 새로운 모델 창출로 약사회와 윈윈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많은 회원사가 참여 하도록 회원 증가 운동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제약협의회는 대구 경북 지역 제약회사 책임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 지역 약사회와 제약사 도매상 간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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