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경영실적은
- 라비에트, 로자탐, 세타마돌, 그리타존 등의 신제품과 아로나민, 큐란, 메디폼 등 기존 톱 브랜드들의 선전에 힘입어 전기 대비 약 5.4% 성장한 3166억 원의 매출액과, 전기 대비 약 8.7% 증가한 37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경상이익도 354억 원(15.5%성장), 당기순이익도 317억 원(65.8%성장)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한 이유는 용인연구소 매각에 따른 유형 자산 처분이익과 주식교환차익 및 법인세 비용 감소 등에 의한 것입니다.
△ 제약업계가 혼란스러운데
- 국내 제약업계는 현재 많은 변화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가 제약사들로 하여금,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살아남기 어렵다는 현실 인식과 변화의 계기를 가져다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어렵다고 해서 중장기적 투자를 게을리 하고 단기적 이익에만 집착한다면 분명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입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정부정책, 그리고 더욱 치열해진 경쟁상황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면 기회가 올 것으로 봅니다
△ 일동제약 만의 전략은 있으신지
- 지난 2002년 새로운 기업문화를 선포하면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인간존중, 품질경영, 가치창조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글로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조직의 체질을 개선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능력주의 인사제도,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제도를 도입, 실시하고 있으며, KMS, ERP, BI 그리고 CRM에 이르기까지 선진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업계 최소 수준의 IT 인프라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투자의 중요성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 최첨단 설비의 세파계 항생제 공장과 항암제 공장 신축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총 투입 예산은 660억 원. 신공장은 일동제약이 추진 중인 글로벌 전략의 중요 인프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외 제약사의 수탁생산 및 유럽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수출될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며, 이를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현재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히알루론산 원료 생산을 위해 청주공장에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말 생산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기존 안성 공장의 리모델링 작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 R&D 투자금액과 투자분야는
- 68기 R&D 투자액은 약 180억 원으로 매출목표 대비 약 6.44% 수준입니다. 현재 R&D 분야는 신약 개발을 비롯해 원료 개발과 신제품 개발 부문 등 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으며, 각 부문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난 2004년부터 지식경제부의 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세균의 펩타이드 합성경로 제어에 의한 난치성 감염증 치료제(IDP-73512)' 개발 과제는 현재 비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이르면 2011년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제로 진행되고 있는 표적지향 항암제는 후보물질이 도출되어 초기 비임상시험이 진행 중에 있으며, 2013년에 임상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비만치료제, 치매치료제 등의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바이오 신약과제 중에서는 벤처기업인 제넥신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지속형 당뇨치료제 ‘GLP-1 융합단백질 GX-G6'가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11년 임상진입, 2014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료개발에 있어서는 인체 조직내 구성물질인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의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이번에 개발된 히알루론산 원료는 기존 히알루론산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품질이 입증되었습니다.
△ 일동제약을 어떠한 기업으로 만들고 싶으신지.
-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의약품을 만드는 제약회사로서, 무엇보다 우수한 의약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할 것이며, 그렇기에 이윤추구보다는 인간존중의 철학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부고객에게는 신뢰를, 내부고객에게는 자부심을 줄 수 있는 초일류기업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 일동제약 임직원 모두의 사명입니다.
수출 30% 이상 성장 800만 달러로 확대
△ 중점육성품목 및 마케팅 계획=전문의약품의 경우 작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맞춤식 OJT 교육부문을 강화하고, 성적평가 제도를 개선해 MR들의 디테일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항암제를 중점 육성하기 위해 항암․항생제 팀을 신설하였으며, 하반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인 항암제 신공장과 연계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경․정신계팀의 인력보강과 담당 PM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미온, 파스틱, 후로목스, 큐란, 라비에트 등 대표품목의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킨다. 68기 출시될 항암제, 간염 치료제도 제네릭 넘버원 제품으로 육성시킨다.
일반의약품의 경우 아로나민, 비오비타, 메디폼 등 인지도 높은 톱 브랜드들에 대한 정기적인 컨설팅을 통해 제품에 대한 포지셔닝을 점검하고, 업그레이드해 나간다.
또 문화마케팅과 같은 이벤트 활동을 적극 추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전략품목을 선정,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각종 이벤트를 전개한다.
△ 신제품 계획= 68기에는 급여용 소화제 가스디알을 시작으로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스톱, B형 간염치료제 아데팜, 말초순환개선제인 나푸롤 등의 전문의약품을 출시한다.
일반의약품은 안구 건조증 치료제 수드LLPF 점안액을 시작으로 NSAIDs 습포제 레녹스 카타플라스마 등을 출시할 예정이며,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푸레파 연고, 명콜큐 등을 비롯해 혈행개선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 해외 전략= 67기 전기 대비 약 17% 정도 성장한 620만 달러를 수출했다. 68기 수출목표는 이보다 30% 이상 증가한 800만 달러를 계획하고 있다.
베트남 영유아용 유산균제 시장 1위 제품인 비오비타(현지 제품명 비오베이비)를 필두로 말레이시아, 예멘, 파키스탄,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완제의약품들을 진출시킬 예정이며, 현지 임상을 추진하는 등 거대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원료의약품의 경우, 일본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레보플록사신, 오플록사신, 염산베니디핀 등의 원료를 수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밖에도 CIS 국가,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등으로 수출선을 다변화한다. 특히, 세계 최고 품질로 개발에 성공한 히알루론산은 이미 세계시장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일본, 유럽, 미국 등 선진국 시장으로의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01 | 국가신약개발사업단,투자 적격 기준 -향후 ... |
| 02 | GC녹십자, 1Q 매출 13.5%↑4355억원-영업익 ... |
| 03 | 한미약품, 2030 목표 위한 ‘혁신-지속-미래-... |
| 04 | 북경한미, 사상 첫 4000억 매출 돌파…지속 ... |
| 05 | 40년 만 허가 새 멀미 치료제 미국서 공급 ... |
| 06 | 메지온, 유럽소아심장학회서 'JURVIGO' 임상... |
| 07 | [약업분석]HLB그룹 연구개발비 확대·자산인... |
| 08 | 미국 '트럼프RX’ 참여 17개 제약사 지난해 ... |
| 09 | 유한양행, IWGGD 2026서 고셔병 치료제 'YH3... |
| 10 | 셀레믹스, 한타바이러스 등 신·변종 감염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