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광역권, 바이오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세운다
각계 전문가 참여, 발전전략 모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4-27 09:55   수정 2010.04.27 10:00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고인영)은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춘천라데나콘도미니엄 1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춘천바이오클러스터위원회와 공동으로 ‘강원광역권 바이오산업 중장기 발전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주와 함께 특별 광역경제권으로 편성된 강원지역의 바이오산업을 지역 선도기반 산업이자 신성장 동력거점 산업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기관․기업․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차별화된 강원바이오의 발전전략에 대해 중론을 모을 예정이다.

또  ‘5+2 광역경제권’하에서의 강원바이오산업 특성화 정책기조를 진단하고 창조적 광역발전 체제로의 이행방안을 모색하며 전문가들의 상황분석과 대책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개진도 이뤄진다.

포럼에서 발제자로 나서는 정성훈 강원대학교 교수는 ‘해외 광역권 발전사례 및 강원광역권 바이오산업 발전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기존 바이오산업이 광역경제권하에서 고성장․고수익 창출형의 사업포트폴리오로 재구축 되어야 함을 역설할 예정이다.

강원지역 바이오기업을 대표하여 춘천벤처타운생물산업 경영자연합회 여경목 회장도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본 산학협력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등 강원바이오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가 예정돼 있다.

행사에 이어 강원도와 춘천시 관계자를 비롯한 다방면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강원바이오산업의 진일보를 위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진흥원의 고인영 원장은 “ 훌륭한 인프라와 우수한 지역 인재를 보유한 강원바이오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이 요구되는 신 광역경제권의 선도모델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과 기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유기적인 공동발전체제를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포럼 준비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발전포럼을 준비한 춘천바이오클러스터위원회에는 진흥원을 비롯하여 강원테크노파크, 강원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 강원대학교혈관연구센터, 강원대학교산학협력단, 강원웰빙특산물산업화지역혁신센터, 강원대학의료바이오신소재융복합연구사업단, 강원의료융복합인재양성센터,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한림대학교식의약품의효능평가 및 기능성소재개발센터, 한림대학교감염성질환제어연구센터, 한림대학교산학협력단, 한림대의료관광인재양성센터 등이 참여하며 바이오산업을 미래의 강원 전략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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