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바이오산업 최대 산업화 통로 육성한다
제1차 바이오의약품 포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4-16 18:19   수정 2010.04.17 08:49

제약산업을 바이오산업의 최대산업화 통로로 육성한다는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의 정책방향이 15일 개최된 제1차 바이오의약품 포럼(한국제약협회 및 한국바이오협회 공동 주최)에서 제시됐다.

이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61.5%를 차지하는 바이오의약품분야 핵심 R&D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전주기적 부처연계 신약개발 공동기획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수퍼)바이오시밀러 개발(바이오시밀러 세제지원과 임상시범사업을 통한 제품화 지원 포함)을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또 글로벌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아시아 바이오산업 통합협의체를 구축하고, 국제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바이오산업 세계화를 지원하며 글로벌 거점 CRO를 육성하고, 바이오화학 실용화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R&D세제지원을 확대(20~30%)하고, 산업융합촉진법을 제정, BT, NT, IT 기술개발 및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규제완화 및 육성의 기본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바이오의약품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시장으로의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바이오의약품 포럼은 한국제약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 공동으로 2010년 6월 17일(목)에 제 2차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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