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갤러리 AG’서 개그맨 임혁필 개인전
미대 출신 개그맨의 강렬하고 감각적인 컬러감 돋보이는 작품 전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4-13 09:38   수정 2010.04.13 09:59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문화휴식 공간 ‘갤러리 AG’에서 개그맨 임혁필의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개그맨 임혁필의 'The second'전에서는 마징가제트의 ‘대장로봇’을 소재로 한 20점의 작품들이 5월 7일까지 전시된다.

이와 관련 안국약품은 지난 8일 개그맨 아카펠라그룹과 이재훈의 축하노래, 마술쇼와 섹스폰 4중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구성딘 전시회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갤러리 관계자는 “주인공만 기억되는 현실에서, 주연보다 더 빛나는 조연 ‘대장로봇’의 의미를 찾아줌으로써 작가의 인생을 재치 있게 대변했고, 미대 출신 개그맨의 강렬하고 감각적인 컬러감과 필력이 돋보이는 드로잉작업 등 작품성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갤러리 AG’는 안국약품 임직원들의 감성과 창의성 배양을 위한 휴식장소 및 방문객 접견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8년에 개관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