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정도경영으로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 다짐
시무식,혁신적 R&D로 블록버스터급 신약 출시해 글로벌 성과 창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4-01 16:16   수정 2010.04.01 16:18

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1일 서울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2010년 도(51기) 시무식을 갖고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그룹’ 비전을 선포했다.

대웅제약은 이 같은 비전을 이루기 위한 방안으로 ‘정도 영업으로 시장 우위 확보’, ‘혁신적 R&D로 글로벌 성과 창출’, ‘창의와 신뢰로 일할 맛 나는 일터 조성’의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이종욱 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회사는 지난해 급변하는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전기대비 두자리수 성장율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고 수익부문도 예년 수준을 완전하게 회복했다”면서 “새로운 사업기인 51기에는 대웅의 더 큰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올해는 정부의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시행 등 도입 추진 등 새로운 시책 도입으로 제약영업 환경이 큰 변화를 맞게 된다”면서 “우리는 정부 시책에 호응, 공정거래규약을 준수하며 정도 영업을 추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무리 이익이 난다하더라도 하는 일이 정의롭지 않으면 갈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발을 들여 놓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약업계의 화두인 R&D와 관련, 이 사장은 “알비스정에 적용한 대웅의 이중핵정 기반기술을 활용하여 당뇨 복합제, 고혈압 복합제, 고지혈 복합제 등을 신속하게 개발, 출시하겠다”면서 “연구부문에서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 빠른 시일 내에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전 세계에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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