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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창업자인 동산 이규석 회장의 4주기 추도식이 1일 현대약품 본사 강당에서 열렸다.
추도식에서 김성모 前 감사는 "이규석 前 회장님께서 생전에 보여준 강한 신념과 리더십이 회사 전반에 스며들고 있다"면서 "어떠한 고난이 있어도 현대약품은 힘찬 발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윤창현 사장은 "故 이규석 회장은 투철한 기업가 정신과 근면함을 바탕으로 항상 직원보다 앞서 솔선수범하였고, 불굴의 투지와 집념으로 오늘의 현대약품이 있게 했다"면서 "남다른 열정과 철저한 기업윤리로 사람간의 신의와 정도경영의 경영철학은 제약업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故 이규석 회장은 1965년에 국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대약품을 창업했으며, 창업부터 정도경영을 추구,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44년간 연속 흑자기업으로의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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