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관절염 천연물 신약 임상 진입
식품의약품안전청 2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3-23 22:21   수정 2010.03.24 08:40

서울제약(대표이사 황우성)의 천연물 관절염 치료제 'SPX-601'이 식약청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하고, 국내 임상 2상을 진행한다.

서울제약에 따르면 현재 개발중인 SPX-601은 두 가지 천연물의 추출물을 복합한 천연물 신약으로, 우수한 진통소염효과와 장기간 복용에도 안전성을 확보했다.

서울제약 R&D본부장 단현광 전무는 "기존 관절염 치료제가 위장관 부작용으로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적지 않았지만 이 점이 개선될 것이라는 측면에서 ‘SPX-601’은 큰 경쟁력을 갖췄다"며 "발매시 국내외 시장에서 단기간 내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입지를 다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SPX-601의 관련 기술은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에 특허등록을 마쳤다"며 "골다공증 치료 효과에 대한 in vitro 시험도 병행중으로 골다공증치료제 개발에도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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