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혁신적인 노화방지 화장품 성분 개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3-22 09:34   

독일의 화학의약 기업인 머크가 노화방지용 화장품을 위한 핵심성분 물질을 개발했다.

머크에 따르면 ‘로나케어® 사이클로펩타이드-5(RonaCare® Cyclopeptide-5)’로 명명된 이 물질은 고리형 분자구조로 인해 노화된 피부의 자연치유과정을 활성화시키고 피부의 재생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피부의 자연재생과정을 생물학적으로 모방해 세포와 세포 주변 환경간의 원활한 신호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또 마치 어떤 자물쇠에 정확히 맞는 열쇠처럼 특정 피부세포 수용기만을 찾아내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세포재생을 자극할 수 있고, 단기간 사용해도 피부의 주름이 완화되고, 탄력있고 단단한 피부로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화장품 용도로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고리형 펩타이드로, 맞춤형 설계로 인해 치유 대상에 대한 생물학적 안전성과 선택성이 우수하다.  

회사 측은 “로나케어® 사이클로펩타이드-5의 피부노화 완화효과는 과학적으로 입증됐으며, 이러한 효과는 구체적으로 콜라게나제와 엘라스타제와 같은 효소 활성을 억제해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동시에, 안정적인 세포 구조에 기여하는 라미닌, 콜라겐, 피불린과 같은 중요한 내인성단백질을 자극하는 것으로 임상시험에서는 몇 차례만 사용해도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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