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보통주 20% 현금배당… 홍순억 씨 재선임
부분별 책임경영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확충에 역량 자원 집중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3-12 11:43   수정 2010.03.15 09:44

유한양행(대표 김윤섭, 최상후)은 지난 12일 오전, 5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8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윤섭 사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유한의 임직원들은 87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매출 5.8% 성장 및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 등 소기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제88기 새 사업기를 맞아 「도전, 미래창조」이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부문별 책임경영, R&D 파이프라인 확충, 미래성장동력 발굴, 앞선변화 앞선실행을 중점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회사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안심사에서는 홍순억 씨(재선임)를 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보통주 20%, 우선주 21% 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 87기 영업실적= 매출액 : 630,347 백만원(86기 595,720백만원),  영업이익 : 75,872백만원(86기 69,122 백만원), 당기순이익 : 121,327백만원(84기 125,683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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