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영업이익 250% 증가-순익 50% 감소
매출 986억 7.4% 증가, 영업외수익 발생 없어 영업이익 감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2-23 10:18   

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이 2009년도 영업이익이 전년도에 비해 250% 증가한 4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액은 986억원으로 전년대비 7.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억8천만원으로 전년대비 50.2% 감소했다.
 
한올제약은 영업이익의 증가원인에 대해서 매출액 증가와 영업 비용 절감을 꼽았다.

또 당기순이익 감소 이유에 대해서는 2008년에는 투자유가증권 처분이익이 22억원 발생해 영업외수익이 발생했으나 2009년도에는 영업외수익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2009년 실적은 영업활동을 통한 큰 폭의 실적개선에 의의가 있으며, 작년에 기능성 복합신약과 슈퍼바이오시밀러 등의 R&D 비용으로 120억원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40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했다.”며 “2010년에도 매출 증가와 신약개발 과제의  라이선싱 아웃 등으로 이 같은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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