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진단, 직원 적립금 '굿네이버스'에 기부
종무식, 기부금 전달 겸해 진단업계 최초 1천억 돌파 자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30 10:56   수정 2009.12.30 11:02

한국로슈진단은 12월 23일 대치동 본사에서 2009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헌구 대표이사는 지난 해 진단업계 최초로 10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전년 대비 27.2% 성장이라는 높은 매출을 기록한 2009년의 눈부신 사업 성과를 자축하며 이를 위한 직원들의 1년 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이날 종무식에서는 한국로슈진단에서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있는 NGO인 굿네이버스에 대한 기부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더욱 그 의미가 깊었다.

한국로슈진단 직원들은 2009년 한 해 동안 매월 급여에서 일정 부분을 적립한 금액 및 지난 12월 9일에서 18일까지 진행한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는 2010년 희망트리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9,150,000원을 결식아동 지원금으로 기부했다.

또 올 하반기 국가적 이슈가 되었던 신종인플루엔자의 Real-Time PCR 진단검사 판매 수익금 중 일부인 2천만 원을 대리점 3곳(다인바이오, 메가바이오, HNS Bio)과 함께 굿네이버스에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복장학금으로 전달,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실천했다.

한국로슈진단은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나눔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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