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약품시장 13위-중국 성장률 가장 높아
미국 등 5개국 전세계 시장 점유율 64%, 상위 15개국 84%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26 07:00   수정 2009.11.26 07:22

한국의약품시장이 2009년 3월 31일 현재 전세계 13위 권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IMS헬스데이타에 따르면 한국 의약품시장은 88억7,900만달러로 13위에 랭크된 것으로 조사됐다. 점유율은 1.2%, 성장률은 10%로 나타났다.

1위는 미국( 2885억1,000만달러)으로 전세계 시장의 절반에 가까운 40.0%를 점유했으나, 성장률은 2%로 상위 15개국 가운데 프랑스와 함께 가장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 2위 일본(716억900만달러, 점유율 9.9%, 성장률 3%), 3위 프랑스(410억2천만달러, 점유율 5.7%, 성장률 2%), 4위 독일(400억9,400만달러, 점유율 5.6%, 성장률 4%) 5위 이탈리아(248만9,600만달러, 점유율 3.5%, 성장률 4%)로 집계됐다.

이들 5개국이 전체 시장의 64.7%를 점유했다.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208억달러로 2.9%를 점유하며 8위에 랭크된 중국은 25% 성장했다.

1위부터 15위까지 순위는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중국 캐나다 브라질 러시아 터키 한국 호주 멕시코로, 이들 상위 15개국이 전세계 의약품 시장의 84.1%를 점유했다.

한국은 15개국 가운데 중국(25%) 러시아(24%, 111억6천만달러, 1.5% 점유, 11위), 터키(13%, 101억100만달러,1.4% 점유,12위)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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