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이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의약품 물류를 맡는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이사 후지이 마츠타로)과 지오영(대표이사 회장 이희구·조선혜)은 아스텔라스제약의 전산 재고 반품 등 물류와 관련한 모든 부분을 지오영이 맡는 '3자 물류 계약 조인식'을 체결했다.
양사는 신뢰를 바탕으로 물류 발전과 서비스 확대에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아스텔라스제약의 이번 물류 위탁은 지오영 물류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후지이 마츠타로 사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도매업체인 지오영과 3자물류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에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약 1년간 물류시설에 대해 시장조사한 결과 지오영이 공조시스템을 비롯해 보완체계, 시스템과의 연결성 등 최첨단 외국의 물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고, 지오영에 위탁하는 것이 아스텔라스의 미래를 봤을 때도 긍정적이라는 결정이 내려져 위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한국아스텔라스는 2005년 합병 이후 매출이 2배가 될 정도도 성장했는데 5년 정도 후 매출 2천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를 소화하는데 지오영이 타당하하고 봤다“고 덧붙였다.
아스텔라스제약은 지오영 물류센터에서 130평 가량을 사용하게 될 계획이며 내달 14일부터 물류시스템을 이용하게 된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세계적인 기업인 아스텔라스제약이 지오영 물류 시스템을 인정해 3자 물류 계약을 체결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아스텔라스제약은 국내 도매에 친 도매정책을 운용해 줘 거래하는 모든 도매상들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오영은 이번 아스텔라스제약을 비롯해 페링제약, 먼디파마, 제일기린, 삼일-앨러간 등 외자제약 5곳과 국내 제약사 3곳 등 총 8개 제약사의 위수탁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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