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 5단계 분리 연회비 차등화한다
200억 미만부터 2천억 이상으로 분류 검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29 15:44   수정 2009.10.29 16:14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회장 한상회)가 연회비를 차등화한다.

서울도협은 29일 오전 엠버서더호텔에서 제6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중앙회 이사회에 상정될 연회비차등화 방안을 검토, 200억 미만부터 2000억 이상까지 총 5단계로 분리된 중앙회의 차등화 방안에 이의가 없다는 쪽으로 결론냈다

서울도협은 11월 10일 중앙회 이사회에서 차등화 방안이 가결되면  도입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회장단회의는  또 중앙회에서 개정중인 선거관리규정(안)과 서울시(안)을 비교 검토, 선거관리규정을 내년 1월 개최되는 정기총회를 통해 확정키로 했다.

서울도협은 현재 회장 임기 3년 1회 연임 제한,대리 선거권 행사 불가(선거권은 대표이사 본인 한정), 현직회장 입후보시 선거일 전년 말까지 총무담당부회장에게 업무 일체 위임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단회의는 이와 함께 개봉재고 반품사업은 현재 4개의 제약회사가 정산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제약사의 반품금액은 1억2천만원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서울도협에 따르면 반품 정산율은 현재 85.6%이며 도매-도매 간 정산방법은 형평성을 반영, 11월 중 현금으로 정산키로 결정했다.

한편 서울도협은 올해 14개사를 회원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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