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부장벽학회,국내외 전문가 최신지견 소개
9월 18일 잠실롯데호텔서 15차 추계학술대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31 10:51   

한국피부장벽학회(회장 안성구:연세원주의대교수)는9월 18일 잠실롯데호텔에서 ‘제 15차 한국피부장벽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내에서 유일한 산학연 연구그룹인 한국피부장벽학회의 이번 학술대회제 주제는 "감각과 피부장벽"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분야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최신지견이 발표된다.

대회에서는 미국 UCSF대학 피부과 Martin Steinhoff교수가 "PAR수용체의 피부장벽기능에 미치는 역할"을, 일본 교토대학 Akihiko Ikoma박사가 "피부염증반응에서 가려움증의 발병기전"에 대해 발표한다.

이들은 피부 감각생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저명한 연구자들로, 막 밝혀지기 시작한 피부감각의 새로운 측면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업적이 뛰어난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피부과학 분야 한림의대 이철헌교수, 울산의대 최지호교수, 연세의대 최응호교수가 각각 "민감성피부의 자극", "건선에서 가려움증", "심리적 스트레스에서의 피부장벽기능"에 대해 발표한다.

또  서울의대 김성준교수, 순천향의대 박지웅교수, 아모레퍼시픽의이은영 수석연구원이 감각생리의 기초와 신경장애에 따른 피부변화, 민감성피부의 평가기법 등 새롭고 유익한 주제에 대해 발표환다.

학회참석은 사전접수(9월 4일까지, www.skinbarrier.or.kr)를 통하며, 학회는 피부장벽 관련 분야 일반연제와 포스터연제도 모집 중이다.

학회 측은 “국내 외 피부과학 분야에 저명한 전문가들이 각 분야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고 토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피부장벽학회는 전남의대 피부과 김성진교수가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동성제약 이양구사장이 부회장으로 있다.

▶문의=한국피부장벽학회 홍보이사 소병화  010-4287-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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