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도매 상생 네트워크 ‘플러스넷’ 탄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10 09:00   

병,의원 유통 전문영업 도매상들이 소형 도매업소들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상생 네트워크 ‘플러스 넷’( plus net)이 탄력을 받고 있다.

플러스넷(회장 청솔바이오텍 박종수)에 따르면 (주)리도팜(송영철)이 Plus net과 뜻을 같이하기로 하며 4월부터 정식 입회했고, 대구 소재 도매상인 (주)진홍약품(대표 한광세)도 4월 8일 대전 유성구 홍인호텔에서 열린 Plus net 월례회의에 처음 참석했다.

회의에서 플러스 넷은 신제품 여드름 치료제, 예비 대장검사 제품,태반액 제품 생산 등 플러스넷이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이들 제품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또 Holding Company(지주회사) 설립에 대한 회원모집과 방향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청솔약품, 중앙약품, 선메디칼, 인터팜, 청주약품, 하나메딕스 경성약품, 미래약품, 리도팜, 진홍약품, 정진메디팜 등 11개 회사가 참석했다.

플러스넷은 지난 2004년 1월 전국의 병·의원 의약품 유통 전문 군소 도매 9곳이 미래의 생존을 위해 결성, 현재 11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는 모임으로, 제품개발, 공동영업, 정보교환, 친목도모를 통해 향후 Holding Company (지주회사)를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5년간 신뢰를 구축한 회원사들의 공동출마로 지주회사를 설립해 적합한 제품을 공동개발·구매로 바잉파워를 키워나간다는 목적 아래, 현재 지주회사 설립에 필요한 자금을 일정액씩 적립해 나가고 있다.

현재 동참할 도매상들을 모집중이다. 

▷문의=  (주)청솔바이오텍  박종수  (02-3281-0923   H: 010-7754-2882), (주)정진 메디팜   정영호  (02-839 -3067   H: 010-5000-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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