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도매업소들이 대체적으로 올해 10% 내외 정도 성장한 가운데, 지역별 회사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약업신문이 지난해 매출 2천억 이상 도매업소들의 잠정집계된 매출(부가가치세 제외)을 파악한 결과 지오영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지킨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오영 그룹은 지오영이 올해 9% 성장한 3,73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을 포함해 그룹 전체에서 전년 대비 8% 성장한 총 6,8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매출은 총 7,56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백제에치칼을 포함해 4,970억원을 기록한 백제약품은 백제약품이 성장을 이끌며 올해 9% 정도 성장한 5,380여억원(부가가치세 제외, 이하 제외)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동원 석원 동보 대전동원 진주동원 제주동원 경림실업 등 7개사가 4312억7,800여만원의 매출로 3위를 유지한 동원약품 그룹은 올해 전년 대비 7% 정도 성장한 4,700여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부가가치세 포함 5천억 돌파)
지난해 전년 대비 부진했지만 급성장한(948억,전년대비 76.90%) 복산팜이 성장을 견인하며 3,244억원을 기록, 3천억을 돌파한 복산약품은 올해 전년대비 14% 성장한 3,700여 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구지오팜과 대전지오팜 광주지오팜이 2,196억원을 달성한 지오팜은 올해 대구 1,060억(10% 성장), 대전 870억(5%) 등이 선전했으나 지난해 부진했던 광주지오팜이 올해도 마이너스 성장하며 2,300여 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경남청십자와 합산해 지난해 2천억(2176억)을 돌파한 청십자약품도 15% 성장, 2,500여 억원에 육박했고, 6월 결산인 태전약품은 지난해 2221억원에서 10% 정도 성장, 2440여억원(6월말 기준)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삼원약품도 지난해 1824억원에서 12% 정도 성장, 2천억원을 돌파했다.
전반적으로 10% 정도 성장한 가운데, 부산경남 지역이 강세를 보였고, 대구경북 지역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매출이 2천억 이상 도매상들은 자연 성장분이 10% 정도인데 올해는 이 정도에서 매출이 이뤄진 것 같다”고 진단했다.
2천억대 도매상인 신성약품과 유니온약품은 12월 29일 현재 잠정 매출이 집계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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