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동조합 박재돈이사장 '신년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26 13:51   수정 2008.12.26 15:56

한국제약협동조합 박재돈 이사장은  R&D 자금 예산을 증액하여 신약개발에 역점을 두어 시설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투자세액 공제를 확대하여 무한경쟁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에 지혜를 베풀어달라고 신년사를 통해 밝혔다.

<전문>

기축년 새해에는 약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온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무자년 우리 경제는 년초부터 휘몰아치는 고유가와 원자재가 상승으로 전 업종을 망라하고 극심한 경기침체를 접하는 가운데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환율상승까지 겹쳐 수출의 경쟁력마저 매우 약화된 실정에 다다랐습니다.

  더욱이 약업계는 정부의 5.3 약제비절감정책으로 보험등재 의약품 가격을 20-30%씩 깎아내는 제약산업 정화작업으로 제약업계를 궁지에 몰아넣었으며 특히 제약산업선진화정책으로 cGMP의 밸리데이션제도 정착으로 매출규모가 작은 중소제약기업들은 도산 위기의 처지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축년 새해에는 정부의 새로운 정책들이 난국을 극복하고, 정부에 대한 신뢰가 구축될 수 있도록 확고한 제도변화의 정책이 강구될 수 있도록 희망을 걸어봅니다.

또한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 될 수 있도록 R&D 자금 예산을 증액하여 신약개발에 역점을 두어 시설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투자세액 공제를 확대하여 무한경쟁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에 지혜를 베풀어주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무자년 새해에는 모든 일들이 순탄하게 잘 되기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번 약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온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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