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기축(己丑)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약업계 종사자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최근 경제대국인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로 인해 세계 실물시장경제는 경제공황이라는 화두를 낳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글로벌시대의 경제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환율급등, 주가폭락, 부동산침체 등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우리 약업계는 정부의 보험재정 절감, 유통 투명화의 정책기조로 이어지는 각종 제도 변화는 제약과 도매가 동시 다발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우리에게 혁신적인 변화와 새로운 경쟁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8세기 때 생물학자 찰스다윈은 그의 저서 “種의 起源”에서 생물의 변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최후에 살아남은 종자는 힘이 강한 자도 아니요, 머리가 좋은 종자도 아닌,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변화한 종자”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21세기를 사는 이 시대의 우리에게 하는 말과 같습니다
다변화의 시대에서 사상 유래 없는 경제 난국을 타개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의약품산업계가 상호 협력을 통한 공존공영하는 길에 동참하는 일이라고 감히 제안해 봅니다. 제약과 도매가 그리고 의료기관과 약국이 서로의 이해관계로 반목된다면 그것은 모두가 큰 상처만 남길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불법리베이트를 척결하여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일. 제약과 도매유통의 역할분담을 통한 업종 전문화를 추구하는 길. 상호 생존을 위한 윈윈하는 전략의 길. 그리고 도매업이 개선해야 할 경쟁력 강화, 수익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의 길. 이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개혁해 나아가는 희망의 길이며, 나아가 의약품산업계가 지향하는 희망의 길이라 생각해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 의약품유통은 제약과 도매가 경쟁적으로 공급을 하고 있어 선진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혼탁한 유통, 영세한 도매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유통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도매유통업의 몫이 돼야 비용의 최소화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제약산업은 그 본연의 연구. 생산 전문화를 통해 국가 성장의 동력산업으로 발전되길 희망해 봅니다.
나아가 정부는 사업자에게 불필요한 제도적 규제를 확실하게 개선하려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과제 방향에 맞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화합과 길로 나아가 발전을 지향하는 희망찬 새해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보건산업계 가족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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