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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엽 도매협회장이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치엽 회장은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무를 보면서 선거운동할 수 있는 여건은 사실 못되지만 회장직을 하면서 마무리하지 못한 공약사항을 마무리해야 하고 선거 관련 입장도 분명히 밝혀 두는 것이 도의라고 생각해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회장을 하면서 도매업계의 현재 미래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며 "총회까지는 회무 공백을 두면 안되기에 회무를 차질없이 하며 이번 선거는 3년을 평가받는 자리라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조직을 만든다든지 대책회의를 한다든지 일절 없을 것"이라며 "3년 전 공약한 것도 있고 추가로 만든 것도 있는데 정책현안 민생현안 국제교류의 틀에서 현재 진행형이 많기 때문에 꼭 마무리했으면 좋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황치엽 회장은 공동물류 유통일원화 등 현안과 관련, 도매업계가 발전하고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업무의 연속성', '변화 속의 안정'이라는 틀속에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공동물류·위수탁물류는 대형 도매업체가 아닌 중소형도매업체들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로, 법적인 토대가 마련돼 내년 상반기 현실화됨에도 아직 회원 피부에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차피 가야할 방향""이라고 밝혔다.
또 "시행규칙 등 하부 규정 등이 정해지지 않아 시행령 등을 정리해 이를 도매업계에 유리하도록 유도할 생각이고 나 자신도 제도가 완비되면 바로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통일원화 제도에 대해서는 "유통일원화는 제도가 깨진 것은 아니며, 마무리되지 않고 진행 중으로 남은 기간 합심해 똘똘 뭉쳐 극복하는 것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라며 "당장 시행될 것이 협회와 회원사들의 노력으로 2010년까지 연기됐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도매 마진과 관련 황 회장은 "마진 담보 등은 줄줄이 엮여져 있고 하나가 끝나면 또 연결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들어갈 문제"라며 '"최소 3개월, 8% 마진이 운영에 데드라인으로 평균 수준은 돼야 한다:고 밝혔다.
황회장은 이와 함께 세계도매연맹 총회 개최는 회원에 부담이 거의 없고,시약수입지부 대의원 문제는 중앙회에서 대의원 명단을 넘겨받는 즉시 후보 누구나 알게 되기 때문에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회장은 "도매는 지금 위기의 시기로 대정부 문제, 민생문제,국제교류 문제 등은 업무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안정속의 변화속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치엽 회장은 50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으며 75년 삼진제약에 입사, 93년에 대신약품을 창립했다. 또한 병원분회장, 서울시도매협회장 역임 후 2006년 2월부터 도매협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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