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초록산타 병원 연말 파티’ 희망 전달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18 11:23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지난 17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 운명 대강당에서 입원 환아들과 가족들을 위한 송년 행사의 일환으로 ‘초록산타 병원 연말 파티’를 진행, 환아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초록산타 병원 연말 파티’는 식사나 술자리 송년회 대신 병원에서 외롭게 크리스마스를 보낼 환아들을 위해 의미 있는 봉사 활동으로 뜻 깊게 한 해를 마무리하자는 취지로 매년 12월에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재를 맞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 축하 공연뿐 아니라, 환아들이 직접 참여하는 헬륨풍선 불기, 친환경 티셔츠 만들기, 캐리커쳐 그리기, 초록산타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아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의 공연기획전문가 과정 수강생들이 준비한 ‘작은 씨앗의 꿈 – 초록산타의 네 가지 선물 콘서트’는 추운 날씨도 녹일 만큼 열띤 분위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또한 사노피-아벤티스의 사내 임직원으로 구성된 ‘루돌프 서포터즈’ 자원봉사단 30여 명이 참가해 직접 병실을 방문하며 매직 풍선을 만들어 주고 페이스 페인팅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자원봉사자의 일원으로 행사에 참가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투병 생활 중에 병원에서 연말을 보내야 하는 환아들에게 초록산타의 희망 메시지를 전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을 환기하는 것은 물론,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결속을 강화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