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디컴(대표이사 최재훈)이 최근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 ‘2008 APEC e-Health 세미나’에서 'Young Investigator Award'를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Young Investigator Award'는 2008년 한해 동안, Medical e-Health 분야에서 연구된 우수한 논문이나, 실제 운영사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회사는 병원의 구매와 물류를 원스톱 솔루션으로 지원하는 의료 공급망 관리 시스템(Medical e-SCM System; MDvan, ezHLS)이 의료용품 유통구조의 투명성 확보와 전체 국민의료비 절감 효과를 가져오는 등 병원들의 물류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업무 효율화 및 경제적 효용성이 우수사례로 평가돼 선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발표된 사례 중 의료 전자상거래시스템(MDvan)과 원내물 류관리시스템(ezHLS)으로 구성된 의료공급망 관리시스템이 병원 내부시스템과 완전 연동되고 있고, 시스템이 구현된 병원과 공급사의 비용절감 및 업무효율화가 검증된 사례를 제시해 병원의 무청구/무재고 경영이 가능한 근거를 명확하게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2008 APEC e-Health 세미나"는 2008년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지식경제부 및APEC(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에서 주최하고 e-Health 연구지원센터, (사)한국e-Health발전협의회(회장 이명호)가 공동 주관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e-Health발전을 위해 각국의 의료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지난 5년 동안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e-Health Seminar는 2005년에 한국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담에서 21개국 정상들을 대상으로 ‘2005 APEC e-Health Seminar’와 ‘2005 APEC e-Health Exhibition’을 선보이는 등 회원국 간의 e-Health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과 e-Health 산업의 발전방향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