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사가 인양약품을 인수키로 4일 늦게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RMS코리아가 연루된 인영약품 부도 건으로 촉발된 인영약품 인수 건은 제약사들의 경동사에 대한 공급 중단 등 거센 대응으로 인수가 힘들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업계에서는 인수결정으로 RMS코리아의 국내 도매상 인수작업이 예정된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다수가 인수가 힘들다고 본 상황에서 인수했다는 사실은, 부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제약 도매 반발)까지 예측하고 일을 진행한 것으로 해석된다는 점에서 심각한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 상황은 인수 포기상황인데, 영업권만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알맹이만 빼앗아가고 십자가는 인영약품이 지고가는 셈"이라며 " 방치하거나 방관하면 도매업계 뿐 아니라 제약사에도 매우 안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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