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대웅, ‘넥시움’ 코프로모션 계약
양사 인프라 적극 활용…파트너십 강화 기대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04 15:43   수정 2008.12.04 15:45

4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대웅제약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넥시움(성분명:에소메프라졸)’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국내 영업에 있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주요 종합병원을 맡게 되고, 대웅제약은 그 외 종합병원 및 준종합병원, 일반의원을 담당하게 된다.

세계 2위 처방의약품인 ‘넥시움’은 대표적인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0년에 △미란성 식도염의 치료 및 유지요법 △식도염이 없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증상 치료 및 유지요법 △십이지장궤양의 치료 및 소화성 궤양의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박멸을 위한 항생제 병행요법 등의 적응증을 승인 받아 2001년부터 출시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톰 키스로치 사장은 “한국 제약업계에서 오랜 전통과 우수한 영업력을 인정 받아 온 대웅제약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환자와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품 및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서로의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세계 최고의 PPI(프로톤 펌프 억제제)인 넥시움의 제품력과 국내 최고 영업 인프라를 보유한 대웅제약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또한 향후 대웅제약과 아스트라제네카 양사가 함께 Win-Win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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